영원한 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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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영원한 죄는 신약 성경의 여러 구절에서 언급되며,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해석된다. 마태오 복음서, 마르코 복음서, 루카 복음서, 히브리서, 요한 1서 등에서 성령을 모독하는 죄가 용서받을 수 없다고 언급된다. 기독교 교파별로 이에 대한 해석이 다르며, 아르미니우스주의는 그리스도에 대한 거부, 개혁주의는 의도적인 진리 저항, 로마 가톨릭은 회개를 거부하는 죄로 해석한다. 몰몬교는 성령을 거스르는 죄를 매우 높은 수준의 지식을 필요로 하는 죄로, 정교회는 진리에 대한 의식적인 반대로 본다. 유대교와 이슬람교에서도 유사한 개념이 존재하며, 이슬람교에서는 시르크(신성 모독)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로 여겨진다. 한국 개신교에서는 방언, WCC, 정치적 입장 등과 관련하여 영원한 죄에 대한 논쟁이 존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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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죄 | |
---|---|
죄의 본질 | |
죄의 종류 | 용서받을 수 없는 죄 |
관련 성경 구절 | 마태복음 12:31–32 마가복음 3:28–29 누가복음 12:10 히브리서 6:4-6 히브리서 10:26–31 요한1서 5:16 |
정의 | 신에 의해 결코 용서받지 못할 죄 |
기독교적 관점 | |
용서받을 수 없는 죄 | 성령을 모독하는 죄 |
관련 인물 | 팻 로버트슨 |
팻 로버트슨의 견해 | 용서받을 수 없는 죄는 성령의 간청을 거부하는 것 |
2. 성경적 근거
신약 성경의 여러 구절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언급하는 것으로 자주 해석된다.
- 마태오 복음 12:30-32:[9]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14]
- 마르코 복음 3:28-30:[1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죄와 그들이 내뱉는 모든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를 짓게 된다. '그는 부정한 영을 지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14]
- 루카 복음 12:8-10:[11]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인정하면, 사람의 아들도 그를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 히브리서 6:4-6:[12]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고 다가올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타락한 경우에는 다시 회개하도록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기 때문이다."[14]
- 히브리서 10:26-31:[13]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다면, 죄를 위한 제물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고, 다만 심판에 대한 무서운 기대와 원수들을 삼키는 불의 맹렬함만이 남을 것이다. 모세의 율법을 어긴 자는 두세 증인의 증언에 따라 자비 없이 죽는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속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하겠는가? 우리는 '복수는 나의 것이다.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신 분을 알고 있다. 그리고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14]
- 요한 1서 5:16:[15] "누구든지 그의 형제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간구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어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한 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죄가 있다. 나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14]
2. 1. 공관복음
신약 성경의 여러 구절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언급하는 것으로 자주 해석된다.- 마태오 복음 12:30-32: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9][14]
- 마르코 복음 3: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죄와 그들이 내뱉는 모든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를 짓게 된다. '그는 부정한 영을 지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10][14]
- 루카 복음 12:8-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인정하면, 사람의 아들도 그를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11]
2. 2. 기타 신약성경 구절
신약 성경의 여러 구절은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언급하는 것으로 자주 해석된다.- 마태오 복음 12:30-32: "나와 함께 하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으지 않는 자는 흩는 자이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모든 죄와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이 세상에서도, 오는 세상에서도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9][14]
- 마르코 복음 3:28-30: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사람의 죄와 그들이 내뱉는 모든 신성 모독은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결코 용서받지 못하고 영원한 죄를 짓게 된다. '그는 부정한 영을 지녔다'고 말했기 때문이다."[10][14]
- 루카 복음 12:8-10: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인정하면, 사람의 아들도 그를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인정할 것이다. 그러나 누구든지 사람들 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하나님의 천사들 앞에서 부인당할 것이다. 사람의 아들을 거슬러 말하는 자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용서받지 못할 것이다."[11]
- 히브리서 6:4-6: "한 번 빛을 받고 하늘의 선물을 맛보고 성령에 참여한 자들, 하나님의 말씀을 맛보고 다가올 세상의 능력을 맛본 자들이 타락한 경우에는 다시 회개하도록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그들은 스스로 하나님의 아들을 다시 십자가에 못 박고 조롱하기 때문이다."[12][14]
- 히브리서 10:26-31: "만일 우리가 진리를 알고서도 고의적으로 죄를 짓는다면, 죄를 위한 제물은 더 이상 남아 있지 않고, 다만 심판에 대한 무서운 기대와 원수들을 삼키는 불의 맹렬함만이 남을 것이다. 모세의 율법을 어긴 자는 두세 증인의 증언에 따라 자비 없이 죽는다. 하물며 하나님의 아들을 짓밟고, 자신을 거룩하게 한 계약의 피를 속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모욕하는 자가 얼마나 더 심한 형벌을 받아야 하겠는가? 우리는 '복수는 나의 것이다. 내가 갚으리라'고 말씀하신 분을 알고 있다. 그리고 다시, '주께서 그의 백성을 심판하시리라'고 하셨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손에 빠지는 것은 무서운 일이다."[13][14]
- 요한 1서 5:16: "누구든지 그의 형제가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짓는 것을 보거든, 그는 간구하여 그에게 생명을 주어 죽음에 이르지 않는 죄를 범한 자들을 위해 기도할 것이다. 죽음에 이르는 죄가 있다. 나는 그것을 위해 기도하라고 말하지 않는다."[15][14]
3. 기독교 교파별 해석
3. 1. 아르미니우스주의
야코부스 아르미니우스의 아르미니우스주의는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그리스도에 대한 결정적인 악의와 증오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를 거부하고 거절하는 것"으로 정의했다. 그러나 아르미니우스는 히브리서 6:4–6의 해석을 통해 신자들이 죄를 지을 수 있다고 믿었으며, 이 점에서 장 칼뱅과 의견이 달랐다.[16][17]감리교 전통의 아버지인 존 웨슬리는 "배교자에게 보내는 권고"라는 설교에서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해 논하며 "이 신성 모독은 절대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으며, 따라서 이것을 범한 자들에 대해 하나님은 '더 이상 간청을 받지 않으실 것'"이라고 썼다.[14]
웨슬리-아르미니우스주의의 용서받을 수 없는 죄에 대한 해석은 선을 의도적으로 악으로 규정하고, 성령의 책망을 거부하고, 성령의 역사를 공개적으로 사탄에게 돌리고, 예수의 역사를 사탄에게 돌리는 것을 포함한다. 따라서 연합 감리교회는 히브리서 6장과 10장에서와 같이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한 후 고의적이고 공개적으로, 명시적으로 예수를 거부하는 사람, 또는 복음서에서와 같이 예수의 역사를 악한 자의 역사라고 선언함으로써 성령을 모독하는 두 가지 경우에만 하나님으로부터의 영원한 분리의 형벌, 즉 돌아올 희망이 없는 형벌이 성경에서 적용된다고 가르친다.[19]
3. 2. 개혁주의 (칼뱅주의)
존 칼빈은 개혁주의 기독교(대륙 개혁교회, 장로교, 회중교회, 개혁주의 성공회)의 창시자로, 신성한 진리를 알면서도 의도적으로 저항하는 것은 성령을 거스르는 죄라고 주장했다.[22]3. 3. 로마 가톨릭
로마 가톨릭 교회에서 교부들은 성령의 역사를 사탄에게 돌리는 것 외에도 다른 해석들을 고려했으며, 히포의 아우구스티누스는 이를 성경에서 가장 어려운 구절 중 하나라고 칭했다.[23] 토마스 아퀴나스는 교부들의 해석을 요약하고 세 가지 가능한 설명을 제시했는데, 삼위일체의 세 위격 중 어느 위격에 대한 모욕, 죽을 때까지 중죄를 지속하며 끝까지 회개하지 않는 것, 자선과 선함이라는 제3위격의 속성에 대한 죄는 악의로 행해지는 것으로, 악에서 벗어나거나 벗어나려는 성령의 영감에 저항하는 것이었다. 아퀴나스는 이러한 죄가 연약함으로 인해 아버지께 지은 죄와 무지로 인해 아들께 지은 죄보다 더 심각하게 여겨질 수 있다고 보았다.[25]마태복음과 마가복음의 맥락에서,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성령의 역사인 것을 사탄의 탓으로 돌리는 죄이다. 예를 들어,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귀신들의 왕인 바알세불의 능력으로 귀신을 쫓아낸다고 비난했던 경우와 같다.[24] 가톨릭 백과사전은 "용서받지 못할 죄"—혹은 성령을 거스르는 죄—의 한 가지 정의를 "성령을 악령과 혼동하는 것이며, 분명한 신성한 행위의 신성한 성격을 순수한 악의로 부인하는 것"이라고 제시한다.[25]
트리엔트 공의회의 교리서에 따르면, 암브로시우스의 『참회에 관하여』를 인용하며, 교회는 세례나 고해를 통해 아무리 심각한 죄라도 제거될 수 있다고 믿는다.[26][27]
토마스 아퀴나스는 성령을 거스르는 여섯 가지 죄를 절망, 주제넘음, 알려진 진리에 대한 저항, 형제의 영적인 선에 대한 시기, 불회개, 완고함으로 열거했다.[28][29] 그는 성령을 거스르는 죄가 용서받을 수 없다는 것은 구원의 이러한 수단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는다는 의미이며, 기적의 방식으로 이 장애물을 제거하는 것을 하나님께서 막을 수 없다고 설명한다.[31]
가톨릭 교회 교리서는 어떤 죄도 절대적으로 "용서받을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회개를 거부하고 하나님의 무한한 자비를 받아들이는 것을 나타내는 죄는 지옥으로의 자기 정죄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가르친다.[32] 요한 바오로 2세는 최종적인 불회개(회개 거부)를 통해 스스로를 정죄하는 것이라고 가르쳤다.[33] 성 아우구스티누스와 마찬가지로,[35] 오늘날 가톨릭 교회는 자신의 죄에 대해 회개하지 않고 죽는 것만이 유일하게 용서받을 수 없는 죄라고 가르친다.[36][37][38][39] 요한 바오로 2세는 Dominum et vivificantemla에서 "'신성 모독'은 말로 성령을 거스르는 것으로 구성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성령을 통해 인간에게 제공되는 하나님의 구원을 거부하는 것으로 구성된다."고 적고 있으며, "예수님께서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현세에서도, 내세에서도 용서받을 수 없다고 말씀하신다면, 이러한 '불용서'는 그 원인으로서 '불회개', 즉 개종하려는 근본적인 거부와 연결되어 있기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40]
3. 4. 몰몬교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
예수 그리스도 후기 성도 교회(흔히 몰몬교도로도 불림)의 회원들은 영원한 죄에 대한 유사한 이해를 가지고 있다.[20] 후기 성도 운동의 창시자인 조셉 스미스는 킹 폴렛 설교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모든 죄는 용서받을 것이지만,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제외된다. 예수는 멸망의 아들들을 제외하고 모든 사람을 구원할 것이다. 사람이 용서받을 수 없는 죄를 짓기 위해서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그는 성령을 받아야 하고, 하늘이 그에게 열려야 하며, 하나님을 알아야 하며, 그런 다음 그분께 죄를 지어야 한다. 사람이 성령을 거스르는 죄를 지은 후에는 그를 위한 회개가 없다. 그는 자신이 보면서도 해가 빛나지 않는다고 말해야 하며, 하늘이 그에게 열렸을 때 예수 그리스도를 부인해야 하며, 구원의 계획을 그 진리를 눈으로 보면서 부인해야 한다. 그때부터 그는 원수가 된다."[20]교회 사도이자 나중에 교회 회장이 된 스펜서 더블유 킴볼은 "성령을 거스르는 죄는 매우 높은 수준의 지식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일반 [교회] 신도들이 그러한 죄를 짓는 것은 명백히 불가능하다"고 말했다.[21]
3. 5. 정교회
기도의 중요성(데살로니가전서 5:17)과 겸손함(예수 기도)은 정교회 교리 문답서에 반영되어 있다.[41] 예수는 성령을 "진리의 영"이라고 불렀으며(요한 복음서 14:17,[43] 15:26,[44] 요한복음 16:13),[45] "사람의 모든 죄와 모독은 사함을 받되, 성령을 모독하는 것은 사함을 받지 못하리라"(마태오 복음서 12:31)고 경고했다.[46]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진리에 대한 의식적이고 완고한 반대이며, "이는 성령이 곧 진리이기 때문"(요한 1서 5:6)이다.[47] 이러한 저항은 인간을 겸손함과 회개로부터 멀어지게 하며, 회개가 없이는 용서도 있을 수 없다. 자신의 죄를 인정하지 않는 자는 용서를 구하지 않기 때문에 성령을 모독하는 죄는 용서받을 수 없다.[42]4. 타 종교의 관점
4. 1. 유대교
랍비 나탄의 아보트에는 마태복음 12:31–32와 매우 유사하지만 동일하지는 않은 내용이 발견된다.[49]그러나 여러 곳에서 탈무드 자료[50]는 위의 내용과 유사한 진술들을 수정하고, 그러한 죄의 심각성 때문에 회개가 더 어려워진다는 의미로 해석한다. 탈무드의 황금률은 회개의 문은 결코 닫히지 않는다는 것이며, 마이모니데스의 말을 인용하면[51] "이단자가 평생을 그렇게 살다가 죽는 날 회개한다 하더라도 그의 참회는 받아들여진다."
4. 2. 이슬람교
꾸란에서, 시르크]]/:하나님은 그분과 연관된 것을 용서하지 않으시지만, 그 외의 것은 그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용서하신다. 누구든지 하나님과 어떤 것을 연관시키는 자는 엄청난 죄를 지은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과 파트너가 연관되는 것을 용서하지 않으실 것이다; 그러나 그 외의 것은 그분께서 원하시는 자에게 용서하실 것이다. 하나님께 파트너를 귀속시키는 자는 멀리 잘못된 길로 벗어난 것이다.
죽을 때 회개하지 않고 시르크를 지속하는 자는 영원한 파멸인 자한남에 갇히게 된다.[53] 시르크ar는 다신교를 포함하며, 예를 들어 예수가 하나님이라고 믿는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
5. 한국 개신교의 특수한 논쟁
5. 1. 방언 및 신사도 운동 논쟁
5. 2. WCC 논쟁
5. 3. 정치적 입장과의 연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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